첫째 출산지원금, 양평은 500만 원 — 경기 시군별 랭킹
2026년 7월 28일 수집 데이터 기준 · Life is Egg 데이터팀
요약
경기도 31개 시군의 출산지원금(출산장려금·축하금) 조례 데이터를 비교하면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합니다. 첫째아 기준 가장 큰 금액은 양평군 500만 원이고, 안양시가 200만 원으로 뒤를 잇습니다. 셋째아 기준으로는 양평·안양·여주·가평이 1,000만 원으로 최고 수준입니다. 반면 일반 출산지원금에 첫째아 금액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시군(부천· 김포·양주·안성)도 있습니다 — 대부분 도·정부 공통 지원(첫만남이용권 등)만 제공하거나 둘째·셋째부터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첫째아·셋째아 지원금 상위 시군
| 시군 | 첫째아 | 셋째아 | 사업명 |
|---|---|---|---|
| 양평군 | 500만 원 | 1,000만 원 | 출산장려금 |
| 안양시 | 200만 원 | 1,000만 원 | 출산지원금 |
| 여주시 | 100만 원 | 1,000만 원 | 출산장려금 |
| 가평군 | 100만 원 | 1,000만 원 | 출산축하금 |
| 안산시 | 100만 원 | 500만 원 | 출생축하금 |
| 군포시 | 100만 원 | 500만 원 | 출산장려금 |
| 고양시 | 100만 원 | 300만 원 | 출산지원금 |
패턴이 보입니다. 인구 유출을 겪는 군 단위 지역(양평·가평· 여주)일수록 금액이 큽니다. 인구가 몰리는 대도시는 첫째아 100만 원 안팎이 표준이고, 부천처럼 시 자체 현금성 출산지원금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도시 선택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출산지원금만으로 수백만 원이 갈리는 셈입니다.
금액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 거주기간 요건 — 대부분 “출산일 기준 6개월~1년 이상 관내 거주” 요건이 있습니다. 출산 직전 전입은 대상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분할 지급 — 셋째아 1,000만 원류는 대개 수년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중간에 전출하면 잔여분이 끊깁니다.
- 공통 지원과 별개 — 여기 비교한 것은 시군 자체 사업입니다. 첫만남이용권(200만 원),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전국 공통 지원은 어느 시군이든 동일하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