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응급의료기관 72곳 지도 — 우리 시에는 몇 곳 있나
2026년 7월 28일 수집 데이터 기준 · Life is Egg 데이터팀
요약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기관 데이터 기준으로 경기도에는 응급의료기관이 72곳 있습니다. 고양·성남이 각 7곳으로 가장 많고 수원 6곳, 안산·의정부가 각 5곳입니다. 반대로 하남·양주·의왕·동두천·과천·가평 6개 시군에는 응급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이 어느 시에 있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은 실제 응급 상황에서 이동 시간을 좌우합니다.
시군별 분포
| 구간 | 시군 | 응급의료기관 수 |
|---|---|---|
| 최다 | 고양시 · 성남시 | 각 7곳 |
| 수원시 | 6곳 | |
| 안산시 · 의정부시 | 각 5곳 | |
| 용인시 · 부천시 · 평택시 | 각 4곳 | |
| 화성시 · 남양주시 · 시흥시 | 각 3곳 | |
| 1곳뿐 | 광주 · 오산 · 이천 · 구리 · 양평 · 여주 · 연천 | 각 1곳 |
| 0곳 | 하남 · 양주 · 의왕 · 동두천 · 과천 · 가평 | 없음 |
0곳 시군이 곧 “응급실까지 먼 지역”은 아닙니다. 과천은 서울 대형병원과 안양 응급실이 가깝고, 하남은 강동·구리 생활권입니다. 문제는 가평처럼 인접 응급실도 먼 지역입니다. 가평에서는 춘천이나 남양주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중증이 의심되면 망설이지 말고 119에 이송 판단을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응급실 가기 전 판단 기준
- 119 vs 자차 — 의식 저하, 흉통, 마비 증상은 자차 이동보다 119가 낫습니다. 이송 중 처치가 가능하고, 수용 가능한 응급실을 관제가 찾아줍니다.
- 경증이라면 — 새벽 발열·복통 같은 경증은 응급실보다 달빛어린이병원(소아)이나 야간 진료 의원이 대기도 짧고 비용도 낮습니다. 응급실은 경증일 경우 응급의료관리료(수만 원)가 본인 부담입니다.
- 전화 먼저 — 각 기관의 응급실 직통번호로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기라이프 응급실 페이지에 기관별 직통 전화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어떻게 집계했나
국립중앙의료원(NEMC)이 공개한 응급의료기관 데이터를 경기라이프가 매일 수집한 스냅샷(2026년 7월 28일 기준)으로 시군별 소재지를 집계했습니다. 응급의료기관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하며, 응급실 병상 현황은 실시간으로 바뀌므로 중증 상황에서는 119 관제의 판단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