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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치료비, 경기도 병원 고지가는 1만~50만 원

2026년 7월 28일 수집 데이터 기준 · Life is Egg 데이터팀

요약

체외충격파 치료(ESWT)는 족저근막염, 어깨 석회성 건염, 테니스엘보 같은 근골격계 질환에 흔히 쓰이는 비급여 치료입니다. 경기도 병원급 의료기관이 고지한 체외충격파 가격 175건을 집계한 결과, 회당 최저 1만 원부터 최고 50만 원까지 벌어졌습니다. 고지 범위의 하한 중앙값은 6만 원, 상한 중앙값은 10만 원 — 회당 6만~10만 원이 가장 흔한 가격대입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

  • 충격파 횟수(샷 수) — 1,000샷과 3,000샷은 같은 “1회”라도 시술량이 다릅니다. 저가 고지는 대개 샷 수가 적은 부분 치료입니다.
  • 장비 종류 — 집중형(포커스드)과 방사형(레디얼) 장비는 원가 차이가 커서 가격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부위 수 — 두 부위 이상 치료하면 고지가의 배수로 계산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같은 “체외충격파 1회”라도 조건이 다르므로, 가격을 비교할 때는 “어떤 장비로 몇 샷, 몇 부위 기준인지”를 함께 물어야 정확합니다. 도수치료와 마찬가지로(별도 분석) 고지 범위의 양 끝 값만 보고 병원을 고르는 건 오해하기 쉽습니다.

치료 전 알아둘 것

  • 보통 3~5회 이상 반복 치료를 권하므로, 회당 가격보다 총 치료 계획 기준 비용을 계산하는 게 실제 부담에 가깝습니다.
  • 실손보험 가입자는 통원 한도 내에서 청구할 수 있지만, 최근 실손 심사가 까다로워져 의사 소견서·치료 계획서를 함께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별 고지 가격은 경기라이프의 각 병원 상세 페이지 비급여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집계했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이 공개한 병원급 의료기관 비급여 고지 데이터를 경기라이프가 수집한 스냅샷(2026년 7월 28일 기준)에서 “체외충격파치료” 항목을 고지한 175개 병원의 가격을 집계했습니다. 의원급(정형외과 의원 등)은 포함되지 않았고, 고지 가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반드시 해당 병원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