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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체외충격파 가격, 7만 원이 기준선 — 66곳 전수 집계

2026년 9월 4일 수집 데이터 기준 · Life is Egg 데이터팀

요약

발뒤꿈치가 아픈 족저근막염, 팔꿈치 통증, 어깨 석회성 건염 — 이런 진단을 받으면 체외충격파(ESWT)를 권유받는 일이 많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라 병원이 값을 정합니다.

인천 병원급 156곳 중 체외충격파 가격을 고지한 66곳을 집계하니 회당 2만 9,900원부터 12만 원까지였습니다. 중앙값은 7만 원, 최고가는 최저가의 4배입니다. 도수치료(26배)에 비하면 훨씬 좁은 편차입니다.

군·구별 가격 폭

군·구고지 병원가격 폭(원)
미추홀구16곳29,900 ~ 100,000
남동구13곳30,000 ~ 100,000
서해구9곳40,000 ~ 80,000
계양구8곳40,000 ~ 111,000
부평구7곳40,000 ~ 120,000
연수구4곳40,000 ~ 90,000
검단구3곳32,000 ~ 70,000
제물포구3곳50,000 ~ 71,320
강화군2곳45,000 ~ 50,000
영종구1곳50,000

도수치료와 달리 바닥값이 3만 원 언저리에서 고르게 형성돼 있습니다. 장비로 시행하는 치료라 시술 시간이나 시행 주체에 따른 차이가 작기 때문입니다.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12만 원)과 계양구 인천세종병원(11만 1,000원)으로, 둘 다 종합병원급입니다. 가장 싼 축은 미추홀구 로뎀요양병원(2만 9,900원)·신주안요양병원(3만 원) 등 요양병원입니다.

7만 원이 기준선

체외충격파는 값이 한 점에 모입니다. 66곳의 중앙값이 7만 원이고, 4만~8만 원 구간에 대부분이 들어갑니다. 7만 원 안팎을 안내받았다면 정상 범위이고, 10만 원을 넘는다면 종합병원급이거나 다른 조건이 붙은 경우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보통 주 1회씩 3~5회를 시행하므로, 회당 7만 원이면 총 21만~35만 원을 예상해야 합니다. 예약할 때 회당 값보다 총 회차와 총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범위 고지 42곳 — 상한은 28만 원까지

66곳 중 42곳(64%)이 “5만 원~10만 원”처럼 범위로 고지했고, 24곳은 단일가를 냈습니다. 이 글의 표는 모두 범위의 하한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상한까지 보면 인천에서 고지된 최고 금액은 28만 원입니다. 하한 기준 최고가(12만 원)의 두 배를 넘습니다. 범위가 벌어지는 이유는 주로 충격파 종류입니다. 초점형(집중형)과 방사형은 장비도 단가도 다른데 같은 항목으로 묶여 고지됩니다.

체외충격파를 받기 전에

  1. 총 회차와 총액을 물어보세요 — 보통 3~5회 시행합니다. 회당 값만으로는 실제 부담을 알 수 없습니다.
  2. 초점형인지 방사형인지 확인하세요 — 같은 “체외충격파”로 고지되지만 장비와 값이 다릅니다.
  3. 실손보험 보장 여부를 확인하세요 — 가입 시기에 따라 비급여 물리치료 보장 범위가 다릅니다.
  4. 도수치료와 함께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 치료를 묶어 받으면 회당 부담이 합산됩니다. 인천 도수치료 가격도 함께 확인해 총액을 잡아 두세요.

어떻게 집계했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이 공개한 병원급 의료기관 비급여 고지 데이터를 인천라이프가 수집한 스냅샷(2026년 9월 4일 기준)에서, 인천 병원 156곳 중 “처치 및 수술료(근골)/체외충격파치료 [근골격계질환]”을 고지한 66곳을 전수 집계했습니다.

범위로 고지한 경우 하한을 기준값으로 삼았습니다. 의원급은 비급여 고지 대상이 아니어서 포함되지 않으며, 고지 가격은 수시로 바뀝니다.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해당 병원에 확인하세요.